구글 애드센스 핀 번호 드디어 도착!/ 핀 번호 등록

코로나 때문인지 핀번호 우편이 굉장히 늦게 왔다.

거의 한달정도? 기다렸던 것같다.

집주소를 잘못써서 수정하고 다시 요청하고....

어쨋든 왔으니 됐다.

약간 꾸깃꾸깃한 상태로 왔다.

(뭐 내용물이 중요한거니까 상관없다.)

이 봉투 하나 받자고 한달을 기다렸던 걸 생각하니

저 뒷면의 구글 에드센스가 주는 느낌이 남다르다.

양쪽 모서리 부분을 먼저 제거해달라는데 생각보다 안열린다.

봉투를 여는게 아니라 거의 찟어야된다.

여튼,

거의 찟다시피 봉투를 열면 6자리 핀번호가 있다.

(굳이 저 핀번호를 지워야되나 싶지만 만일을 대비해 지웠다.)

위의 숫자 여섯자리를 잘 기억했다가 구글 에드센스 사이트로 돌아가

입력하면 된다.

이 창에 PIN 번호를 입력하면...

짠! 주소확인이 끝난다.

이제 할일은 광고수익을 받을 계좌를 만들고

계좌를 인증하면 끝이다.

꽤나 험난한 과정이었다.

특히 블로그 운영처음에는 신경쓸게 생각보다 많아서 어려웠지만,

막상 해보고나니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받는 법, 초보를 위한 팁

구글 애드센스에 신청을 넣고 개설일 21일만에 승인 판정을 받았다. 몇 개월에 거쳐 열심히 포스팅을 해도 구글 애드센스에서 고배를 마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타 블로그에서 몇몇 봐왔기에, 나

billy0005.tistory.com

한 달만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받은 후기

블로그를 처음으로 개설하고 오늘이 21일째 되는 날이다. 어제, 9월 2일 목요일에 구글에서 이메일이 와있었다. 바로 아래의 스크린샷이 그 이메일이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나름 찾아본 결과, 네

billy0005.tistory.com

단또단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