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턴 일지1 청년인턴 3주차 느낀 점, 리뷰 인턴으로써 출근한지도 벌써 3주차에 접어들고 있다. 이제는 사무실 분위기도 슬슬 적응되고 사무관님 한분한분 성격도 이제 알아가고 있다. 모바일 공무원증이 나와서 일일방문증을 발급받지 않아도 핸드폰을 태그해서 중앙부처 건물에도 출입이 가능하다. 내일이나 이번주에는 중앙부처에 있는 헬스장을 가보려고한다. 특히 중앙동 건물에 있는 헬스장은, 다른 인턴분 말에 따르면, 되게 시설도 좋고 기구도 좋다고 한다. 은근 기대하고 있다. 최근 아파트 단지에서 운영하는 헬스장의 가격이 올라서 7월달 헬스를 끊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신기하게 해결이 되는 모양새다. 공무원 식사는 4,000~4,500원에 구내식당에서 해결할 수 있다. 월급도 적어서 점심가격이 부담됬었는데, 아마 앞으로는 구내식당에서만 끼니를 채울 듯. 당.. 2023.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