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 듀블 225레벨을 달성했다.
사용할 수 있는 코어칸이 하나 더 늘었다.
이번 스텔라 이벤트 중 별자리 완성하는 이벤트가
한판당 경험치를 4%정도 주어서 정말 쉽게 레벨업한 것 같다.
하루에 8%는 꽁으로 올리고, 5일만 꾸준히 해도 40%의 경험치니,
거의 절반은 별자리 이벤트로 올린 것 같다.
또, 심볼일퀘 경험치도 무시 못할정도로 많아서 쉽게쉽게 레벨업을 했다.
본인이 속한 길드의 길드원 중 한분이 길뚫을 도와주신다고 해서
길뚫을 굉장히 쉽게 하였다.
길드에 속하니 225레벨 달성했다고 축하도 받고 길뚫도 도와주고..
본섭이었으면 코어젬주고 받을 길뚫인데.. 너무나 감사하다.
길뚫하면서 떨어진 코어젬스톤도 먹으라고 하셨지만..
양심적으로 코젬까지 먹는 건 아닌 거 같아서 사양했다.
개인적으로 아케인리버 중 아르카나가 가장 예쁜 것 같다.
본인이야 길드원의 도움으로 거의 20분 정도로 쉽게 길뚫을 했지만,
포스가 딸려서 만약에 혼자 했다면 1시간은 족하게 들었을 것 같다.
원킬컷이 매우 낮은 블토나 카퓨로도 원킬이 않나는 걸 보면,
원킬컷이 높은 직업들은 길뚫에 얼마나 시간이 걸리지 가늠이 안된다.
그래도 이번 패치로 하나의 캐릭터로 길뚫을 끝내면,
다른 캐릭터는 길뚫스킵을 할 수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다.
여튼 아르카나 길뚫을 끝내면 소멸의 여로, 츄츄, 레헬른 일퀘 개수가 적어진다.
최대한 빨리 225레벨을 찍은 이유이기도 하다.
레헬른에는 굉장히 유명한 사냥터인 '둥굴 아랫길' 사냥터와 '흙의 숲' 사냥터가 있다.
아르카나 사냥터는 전체적으로 맵이 작아서
아르카나에는 광부가 많다고 한다.
또한, 아르카나 원킬이 날 때부터는 메획템, 아획템을 맞추기 시작해야한다.
길뚫을 하면서 느낀결과 원킬컷은 포스만 맞추면 날 것 같고
아획템이나 메획템부터 맞출 생각이다.
아케인심볼은 세금이 싸지는 1월 27일에 할 예정이라
그때까진 일퀘만 하면서 유니온 레벨을 올릴 생각이다.
아획템이나 메획템부터 맞추는 이유는
확실히 코어 젬스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본섭이라면 경매장에서 구매를 했겠지만,
리부트라 코젬 수급방법이 코인샵이나 사냥말고는 방법이 없다.
듀블 코강에 아직 3줄코어를 하나도 만들지 못해서 임시코어를 쓰고 있다.
다음 글로는 아획템, 메획템 제작으로 찾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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